보도자료

선진, 미얀마 현지 첫 자돈 생산, 판매 개시

  • 2019-10-25
  • 관리자

선진, 미얀마 현지 첫 자돈 생산, 판매 개시
- 미얀마 진출 2년만에 쾌거… 현지에서 2개 뿐인 ‘자돈 생산농장 보유 기업’ 등극
- 최신 기술을 통한 생산력 확대, 기술 보급으로 현지 1위기업 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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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미얀마 사업본부(사장 이병하)는 미얀마 현지에서 첫 자돈 판매를 개시하며,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진 미얀마는 23일(수) 자사 현지 농장에서 생산된 자돈 580두를 사양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진이 미얀마 현지 양돈 시장에 뛰어든 지 2년여 만에 얻은 첫 쾌거다. 특히 미얀마 내에서도 세계적 축산 기업 CP와 더불어 산업적인 자돈 생산 농장을 보유하고 출하한 두 번째 기록으로, 미얀마 현지 축산업 시장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사건이다. 


자돈을 생산하는 선진 미얀마 양돈 농장은 양곤 외곽 냐웅냐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약 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2018년 12월 준공하였으며, 15,000평 부지에 세워진 모돈 1,200두 규모의 농장으로 월 2,400두 이상의 비육 자돈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 농장은 미얀마 유일의 현대식 무창돈사이며, 선진의 최신 축사기술이 접목된 첨단 농장으로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자돈 공급으로, 선진 미얀마는 현지 사양가에게는 건강한 자돈을,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돈육을 공급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선진 미얀마는 향후 자돈 생산능력의 확대는 물론, 현지 인력의 훈련을 통한 양돈기술 및 지식 보급으로 현지시장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의 양돈산업은 약 90%가 10두 미만을 보유한 영세 산업인 만큼, 뛰어난 생산력을 담보하는 선진 미얀마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


선진 미얀마BU 이병하 사장은 “생산 인프라, 기후적 요건 등 많은 어려움을 뚫고 내딛은 첫 자돈 판매라 더욱 감회가 깊고, 글로벌 축산기업으로 나아가는 유의미한 성과라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기업의 성장은 물론, 미얀마 축산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최고의 선도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진은 글로벌 진출 네 번째 국가로 2014년 미얀마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핵심 사업 부문은 사료 사업으로 현지 총 2개 공장을 운영하며 월 12,000톤 규모의 생산량을 기록 중이다. 사료 외에도 선진 미얀마는 육계, 종계, 양돈사업까지 범위를 확장하며 사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